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 아가씨의 의사 선생님 (문단 편집) == 특징 == 서브컬처 중에서도 상당히 마이너한, 그것도 [[19금|음지]]에서나 볼 수 있던 작품인지라 온갖 마이너한 장르가 많은 라이트 노벨 쪽이라 해도 유일하다시피 할 정도로 희귀한 사례다. [[몬무스]]물을 봤다면 이름만 봐도 떠올릴 수 있듯이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고 작가 스스로가 인증했다.[* 히로인 구성부터가 1처이자 타이틀 히로인인 라미아가 있고 그 뒤로 켄타우로스와 아라크네가 있으며 그 외에 후보군이 많다는 것도 유사하다. 아예 1권 후기에서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플롯을 짜고 캐릭터송을 들으며 원고를 집필하고 라디오 CD를 들으며 퇴고, 게임을 하며 일러스트 체크를 한다고 할 정도로 대놓고 몬아일 덕후임을 인증했다. 그 외에도 다른 몬무스 계통 소셜게임들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세부적으로 보면 상당히 유사한 부분이 많지만 작가가 몬아일과는 차별점을 두기 위해서인지 세계관 등 크게 보면 상당히 다르다. 현대 사회를 배경으로 19금 하렘 러브 코미디가 주가 되는 일상물인 몬아일에 비해 본작은 인간과 여러 아인종이 섞여 사는 중세 판타지 세계관에서 의사인 주인공이 여러 몬무스들을 치료해 주면서 그들과 엮이는 과정을 묘사한다. 특히 몬아일의 경우 몬스터들과 인간 간에 관계를 맺게 된 지가 작중 시점에서 얼마 되지 않은 반면 본작은 마족과 인간이 평범하게 옆집 이웃으로 나오는 것 처럼 이미 종족간 장벽을 뛰어넘은 세계다.[* 작중에서도 전쟁이나 범죄, 차별 등에 대한 묘사가 있지만 이는 실제 현실에서도 존재하는 인종차별 정도이며 이 조차 자세하게 언급되지는 않는다. 애초에 몬아일은 현대 인류가 비인간종을 '보호'하고 '문명화'하는 세계로, 오랜 세월 대등하게 치고 박다가 화해한 본작과는 갈등의 본질과 정도가 다르다. 아마 시대 배경만 제외하면 [[센토루의 고민]]이 더 가까울 걸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